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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2코스 완벽 가이드: 가을에 걷기 좋은 이유 거리 소요시간 정보

캡틴 하록선장 2026. 1. 7. 12:06

서울둘레길 2코스는 총 8개 코스 중에서도 걷기 편의성·경관·접근성이 고르게 갖춰진 구간입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낙엽이 깔린 숲길과 완만한 산길이 이어져, 계절감을 온전히 느끼며 걷기 좋은 코스로 평가받습니다. 처음 서울둘레길을 걷는 분들이나, 긴 산행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본 코스의 각 구간별 소개 및 소요시간 등을 정리한 정보성 글로써, 본 코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하였습니다.


1. 서울둘레길 2코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코스명 서울둘레길 2코스
구간 화랑대역 아차산공원관리사무소
총거리 12.6km
예상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추천 시기 10~11(가을)

2. 언제 걷기 좋은 코스일까?

서울둘레길 2코스는 가을에 특히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가을에 추천하는 이유

  • 봉화산·망우산·용마산·아차산으로 이어지는 숲길 비중이 높음
  • 낙엽이 쌓인 흙길 구간이 많아 보행감이 부드러움
  • 여름 대비 기온이 낮아 장시간 걷기 수월
  • 겨울 대비 결빙 위험이 적음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는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섞인 풍경 속에서 낙엽을 밟으며, 걷는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3. 서울둘레길 2코스를 추천하는 이유

본 코스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서울둘레길 2코스 용마산 전망대

3-1. 오르막이 적고 길 정비가 잘 되어 있음

  • 1코스 대비 급경사 구간이 적음
  • 계단과 데크, 흙길이 적절히 혼합
  • 남녀노소 무리 없이 보행 가능

3-2. 코스 안내가 명확함

  • 바닥 표시, 리본, 표지판이 잘 설치되어 있음
  • 초행자도 길을 잃을 가능성이 낮음

3-3. 도심과 자연의 균형

  • 초반은 도심 산책로
  • 중반 이후는 숲길과 산길
  • 전망대에서 서울 동부 전경 조망 가능

4. 코스 시작점 안내 (화랑대역)

  •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
  • 출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공릉동 근린공원 앞
  • 시작 지점에 스탬프함 설치

서울둘레길 2코스 시작점 스탬프

 

초반 구간은 평지 위주로 진행되어 몸을 풀기에 적합합니다.


5. 구간별 정리

5-1. 봉화산 · 신내어울공원 구간

경관조망전망대

 

봉화교 인근에는 방향 전환(U) 구간이 있어 둘레길 표시를 확인하며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내어울공원은 소규모 공원으로, 간단한 휴식이나 물 보충을 하기에 적합한 지점입니다.


5-2. 중랑캠핑숲 구간

신내역을 지나면 중랑캠핑숲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복원해 조성된 생태 체험형 공원입니다.

  • 산책로와 잔디광장
  • 수경시설
  • 가족캠핑장(사전 예약제)

중량캠핑숲 초입

 

이 지점부터가 서울둘레길 2코스의 본격적인 숲길 구간입니다.


5-3. 망우산 · 사색의 길

중량전망대

 

중랑캠핑숲 이후에는 망우산 방향으로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망우리공동묘지 일대는 일반적인 묘지 이미지와 달리 개방적인 숲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조용히 걸을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망우전망대에서는 서울 동부 지역과 북한산, 도봉산 방향 조망이 가능합니다.


5-4. 용마산 중간 스탬프 지점

용마산 중간 스템프

 

망우산을 지나면 용마산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 중간 스탬프 위치: 용마산 깔딱고개 입구
  • 계단 구간이 있으나 경사가 완만함

용마산 정상(해발 348m)에서는서울 도심과 하남시 방향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5-5. 아차산 구간 및 종점

아차산 정상

 

용마산 이후에는 아차산으로 이어지며, 고도가 낮고 휴식 공간이 많아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 쉼터
  • 전망 공간
  • 북카페 형태의 휴게시설

서울둘레길 2코스 종점 지점

 

아차산공원관리사무소가 서울둘레길 2코스의 마지막 지점입니다.


6. 서울둘레길 2코스 정리

  1. 가을 낙엽길을 걷기 좋은 코스
  2. 오르막이 적고 난이도 부담이 낮음
  3. 대중교통 접근성 우수
  4. 초보자·가족 동반 걷기 적합

7. 결론: 초보자, 중장년층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

서울둘레길 2코스는 거리, 난이도, 접근성, 계절 적합성 측면에서 균형이 잘 잡힌 도보 코스입니다. 12.6km의 비교적 짧은 거리와 완만한 고저차로 구성되어 있어 장거리 도보 경험이 많지 않은 보행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한 출발·도착이 가능해 접근성 또한 우수합니다.

아차산 전경

 

특히 가을철에는 봉화산·망우산·용마산·아차산으로 이어지는 숲길에 낙엽이 자연스럽게 쌓여 보행 부담이 줄어들고, 도심 인접 코스임에도 계절 변화를 체감하며 걷기 좋은 환경이 형성됩니다. 서울둘레길 2코스는 초보자, 중장년층, 가족 단위 보행자 모두에게 적합한 구간으로, 서울둘레길 전체 코스를 처음 시작하거나 가을철 걷기 코스를 찾는 경우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서울둘레길 3코스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