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닿을 수 있는 가장 먼 산 중 하나이자,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명산이 있습니다. 바로 동두천의 소요산입니다. 30여 곳 이상의 전국의 산과 둘레길을 기록해 온제가 오늘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소요산의 효율적인 등산 경로와 주의사항을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1. "작은 산이라고 얕봤다간 큰코다치는 소요산의 험한 산세"소요산은 해발 587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트레커들에게는 몇 가지 까다로운 숙제를 던져줍니다.잘못된 코스 선택의 위험: 소요산은 6개의 봉우리가 원형으로 이어져 있어 어느 쪽으로 오르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잘못된 정보를 믿고 반대 방향으로 올랐다간 한라산보다 힘든 급경사를 마주하게 됩니다.험한 지형적 특성: 정비가 잘 된 입구..